내생각하는지

공관병 갑질논란 박찬주 대장부인 얼굴 사진


이세상엔 대체 얼마나 많은 최순실이 존재하는 걸까요?


이번 박찬주 대장부인의 공관병 갑질논란 사건을 바라보면서




이미 최순실 사건이 그렇게나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음에도


남편 지위를 이용한 박찬주 대장부인의 행동은


전혀 개의치 않았던거 같이 보입니다..


더욱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경우 영창을 보내는등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여러가지 보여줬네요..


현대판 노예처럼 보였을 정도니까요..


현재 박찬주 대장은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상태이지만..


국방부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계획까지도 하고있는 모냥입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저런 몰지각한 행동을 해놓고


명예롭게 제대를 하고..


것도 모자라 연금을 타먹을 생각을 합니까...




공관병 갑질놀란 영상자료


불명예 제대를 시킨후에 연금도 국가로 환수해야죠


그동안 그곳에서 고통받았을 공관병들을 생각하면 그것가지고도


모자람이 큽니다..


저도 군생활당시 연대장 (대령) 사저에 공관병이 늘 상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행정병으로 나온 병사들 티오를 착출해서 자신의 사저에서 잔심부름을


시키는데 이용하는 것이죠..


아래는 갑질 내용들입니다...



개밥담당 공관병에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고..


떨어진 각질과 발톱을 주우라는 대장부인의 명령에


저까치 치떨리네요..


군생활 당시에는 사실 땡보직으로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보니.. 노예같은 생활을 했었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박찬주 대장부인의 얼굴 사진만 봐도..


심술이 덕지덕지 보이네요..


자신이 저지른 행위때문에 남편이 불명예 제대를 하게되었으니


두고두고 후회해야할겁니다..


모쪼록 공관병 자녀들의 부모님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아직도 버젓히 행해지고있는 비인륜적인 모든 일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