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하는지

최자와 설리 2년열애끝에 결별? 과연 정말 이대로 헤어질까?


최자의 성격과 설리의 성격을 살펴보면 이미 어느정도 아빠같은 마음으로




설리를 대한건 아니었을까 싶을정도의 심리적 내면상태가 보이는듯하다.


최자는 삼계탕 사진 하나 올렸다가 욕을 얻어먹어도


절대 당황하지않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상황을 모면한다.


반면 설리는 누가 연예인 아니랄까봐 꼭 티를 내면서 딱 그또래 만큼의 감성을


드러내면서 자유분방하게 산다. 


그결과 노브라 사진이다 아니다 부터해서 로리타관련 기사까지


잠잠할날이 없어보인다.


뭐 거의 대부분의 시작이 인스타그램에서 시작하기때문에


그이상은 뭐라 할말이 없긴하지만..


fx 탈퇴할때도 부드럽게 나오지 못했던 그녀이기에


자꾸만 최자와 성격이 비교가 된다.


10여년전.. 내가 아는 한 여자아이는 존경심이 생긴다는 이유 하나에


28살이나 차이나는 아저씨와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낳고 살았다..


근데 그 존경심이라는게 딱 2년이었나..


자꾸만 나이든게 눈에 들어온다더라..


그러면서 다른남자도 눈에 들어오고..


어떻게든 핑개를 대고 대학을 다니면서 처녀행사를 했다고한다.



하지만 아이를 낳아서 기르면서 남편도 있는몸이 어디 그리 자유롭겠는가?


결국 제대로된 연애는 할수 없음을 깨닫고 가정으로 돌아갔다.


이경우와 최자,설리와는 다를것이다.


하지만 그냥 내가 지극히 개인적으로만 바라본 시각속에 설리는


최자에게 이성보다는 존경심이 먼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내가 알던 그아이도 20살에 결혼했다.


또한 외국관광중 지나가던 행인이 '아빠와 딸인가요?' 했단다.





아니..고기자르는데 이렇게 요염해도되나?


실감나는 저 표정 끼가 보인다 


여시같은뇽 ㅋㅋㅋㅋ


이쁘긴 진짜 이쁘다 설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