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하는지

고리원전 4호기 수동정지:후쿠시마원전사고와 체르노빌


오늘 새벽 5시 11분 원자로 건물내부 냉각재가 증가한다는




이류로 고리원전 4호기를 수동정지했다고 합니다.


이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원자력발전 시스템..


초기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유로 에너지원으로 많이


지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단가가 높아지는 


시스템이다보니


원자력 발전 폐기물 처리를 아무렇게나 하게됩니다.


결과적으로 주변 주민들은 더이상 원자력 발전소를


짓지말아달라 정부에 호소도 하고있지만


씨알도 안먹히고 있지요..


아직도 부근에 원전을 더 지을계획인 정부..


일부 원자력 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집안내력도 없는데 갑상선암이나 다른 암으로인해


사망하시거나 투병중입니다.


한마을에 암환자가 그것도 비슷한 위치에 암환자가 


갑자기 많이 생기다보니 주민들은 원자력 발전소를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고있고


실제로 시민단체에서 내부사찰을 하게 해달라요구하는중입니다만


정부에서 그걸 허락할리가없죠..


참여정부라고 말만 그럴뜻하게 지어놓고는


뒤에서 구린건 다 감추려고만 하니..


나라꼴이 엉망일수밖에요..


박근혜만 그랬겠습니까?


이전 대통들도 다 마찬가지..그나물에 그밥들이었죠..

꼮 후쿠시마원전과 체르노빌원전사고처럼


크게 일이 터져야 그때가서 뒷수습을 하려하는건지..


우리나라는 러시아처럼 땅도 크지않아서 


하나 터지면 우리나라는 망한다고 봐야합니다..


일본의경우 원전 사고이후 지역에있는 동물들의 


기형이 자주 목격이 되고있고


인근해역에서 잡히는 물고기에도 방사능이 검출되고있습니다.


체르노빌사태는 더 심각하죠..


러시아에서 1500키로 떨어진 스웨덴에서까지 방사능이 검출되었으니까요..


사진들을 살펴보면 유전적인 결함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ㅠㅠ..


하루빨리 태양열이나 수력 풍력 등의 자연에너지


개발에 힘써야할듯 싶습니다..